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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영탁이 JTBC와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프로젝트 블루' 첫 번째 주자로 나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영탁의 우간다 방문기는 '영탁의 희망 블루스'라는 제목으로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영탁은 이번 프로젝트 외에도 코레일, 몽골 관광청, 대한체육회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진심 어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