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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큰 아들을 데리고 미국 뉴욕에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이어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어요 (코스도 원하는 대로 짤 수 있어요!) 저희는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렸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 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하구요.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릿지 지나 덤보에서 맨하탄 뷰 바라보며 피자 한판 먹구요"라며 여행 일정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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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시영은 지난 8일 이혼 4개월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지만 이시영은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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