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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추성훈이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누구랑?"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윤수는 작품 속에서 남자들과 키스만 300번 넘게 했다고. 남윤수는 "상대에 따라 다르게 했다"고 하자, 탁재훈은 "키스를 좋아하냐"며 장난을 쳤다. 이에 남윤수는 "취미 정도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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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추성훈은 마지막 키스를 묻는 질문에 "누구랑?"이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이상민은 동공지진이 난 채 "아내랑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