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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폭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지 9일만에 근황을 알렸다.
이어 서효림은 차가 바위 위에 올라간 듯한 사진을 공개하며, 아직 가시지 않은 폭우 피해 흔적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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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울과 가평 별장을 오가며 도시와 시골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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