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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둘째 임신을 발표한 배우 이시영이 미국에서의 한달살이를 즐기고 있다.
또 지인들과 뉴욕 리무진 투어를 하며 "진짜 최고였다. 5시간 리무진 투어. 리무진으로 뉴욕 구석구석 다 투어했어요(코스도 원하는대로 짤수있어요!) 저희는 ㅎㅎ 메디슨스퀘어 파크 들렸다가 소호도 가고 그린위치 빌리지 드라이브도 하구요. 월가에 황소도 만져보고 브루클린 브릿지 지나 덤보에서 맨하탄 뷰 바라보며 피자 한판 먹구요. 배터리파크 가서 자유의 여신상 보고 마차타고 그라운드제로에 오큘러스 살짝보고 장소마다 다 내려서 사진도 찍고 기사님이랑 약속한 시간동안 놀다가 오고 뭐든게 자유로운 투어에요. 미국 한달중에 최고였어요. 하… 또 하고싶다"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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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