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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음악을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밌다. 5년 만에 메가 히트곡을 만드는 게 목표."
이승기는 최근 예능 출연을 줄이고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요즘 내 안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며 "무엇을 할 때 가장 설레고 재미있냐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결국 '음악'과 '노래'다.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보컬 레슨도 받으며 꾸준히 연습 중"이라고 근황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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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