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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가 멤버 윤아에게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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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는 지난 5월 "윤아는 반드시 센터를 해야 한다. 센터를 안 하면 큰일 나는 병이 있다"라면서도 "윤아가 소녀시대의 센터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진리"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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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 중인 윤아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티파니는 활동명 티파니 영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며,최근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올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