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성형 비용이 억 단위로 들었다며 솔직 고백을 했다.
|
성형 비용은 스포츠카 한 대 값 정도, 억 단위로 들었다고. 박서진은 "피부 케어도 한 달에 한 번씩 받는데, 받을 때마다 몇 백만 원씩 들고 6개월에 한 번씩 보톡스도 맞는다. 모발 이식도 했다. 뒷머리를 앞 쪽에 심었다"라고 밝혔다. 20대 초반보다 10~15kg 감량한 것도 외모 변화에 큰 영향을 줬다고 했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