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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맘' 배우 김금순이 기러기 엄마 생활을 회상, 두 아들에게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여행에 갔을 때 많이 배운 것 같다.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부분이 많았다. 그런 것들을 아이들이 경험했으면 좋겠다. 애들한테 많이 돌아다니며 보라고 했다"라며 자신만의 교육 철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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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금순은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게임', 영화 '야당' 등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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