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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현영이 둘째 아들과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특히 현영은 딸을 챙기는 근황에 대해 "대회에 가면 매니저처럼 따라간다. 차로 데리고 지방 대회에 가서 필요한 용품을 세팅해서 한 짐 싸서 따라 붙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딸을 챙기느라 바빴던 현영은 딸의 수영대회를 무사히 마친 뒤에야 아들과 재회했다. 아들과 만난 현영은 둘만의 여행을 떠나며 둘째 아들을 챙기는 '열혈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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