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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거미와 조정석은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결혼 6년 만에 둘째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거미는 2003년 정규 1집 '라이크 댐'으로 데뷔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실력파 가수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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