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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수영복 노출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장영란은 허리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무려 23kg 감량 성공 후 현재까지 유지 중인 장영란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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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좀 과하다. 보기 민망하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또 해당 댓글에 공감 '좋아요'도 다수 달렸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창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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