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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현봉식이 조여정과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한편 조여정은 30일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 출연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봉식은 최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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