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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박유천이 부쩍 마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마약을 했다면 은퇴하겠다'라며 눈물로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결국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드러나 맹비난을 받았다. 그럼에도 박유천은 1년도 되지 않아 해외 팬미팅을 개최, 은퇴선언을 번복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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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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