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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윤승아·김무열 부부가 결혼 10년 차에도 '신혼 바이브' 넘치는 데이트를 공개해 화제다.
특히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투명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한 윤승아는 '최강 동안 미모'를 입증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네티즌들은 "10년 차 맞아? 아직도 썸 타는 분위기", "윤승아 나이 멈춘 거 아니냐", "이 부부 보면 결혼하고 싶어져"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