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명세빈이 새로운 도전을 위해 과감히 긴 머리를 자르고 쇼트커트로 변신했다.
또한 풀 메이크업에 의상을 갖춘 모습도 공개하며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와 함께 명세빈은 "벌써 8월입니다. 시원하게 헤어컷 해 봤어요. 작품을 위해, 인생의 새로운 시즌을 위해 도전. 주름은 늘지만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멋지게 나이 들고 싶네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따뜻한 메시지도 덧붙였다.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