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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의 남편 추성훈이 폭탄 발언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작정이다.
이어 추성훈이 야노시호와의 이혼을 피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추성훈은 "365일 중 생일 하루만 잘 챙기면 된다"며 결혼기념일도 모른다고 털어놔 돌싱포맨을 놀라게 했다. 급기야 추성훈이 기념일 외엔 철저히 더치페이, 수익도 아내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는다고 하자 탁재훈은 "이 정도면 섹시야마가 아니라 아내야마다. 정말 야마(?)돌게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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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