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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둘째 출산 계획을 깜짝 고백했다.
그는 해당 카시트를 친언니에게 빌려줬다가 다시 돌려받아 현재는 본인의 집에 보관 중이라고 밝혔고, "한 명만 낳을 거면 대여가 낫고 둘 셋 낳을 계획이라면 하나쯤 사서 공유하는 것도 좋다"며 현실적인 육아 꿀팁까지 덧붙였다.
손연재는 지난해 출산 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현실 육아' 경험을 공유하며 초보 엄마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