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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김현성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애즈원 이민을 추모했다.
이민이 속한 여성듀오 애즈원은 지난달 새 싱글 '축하해 생일'을 발표하고 5월 KBS2 '박보검의 칸타빌레'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히 활동해왔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민은 1999년 여성듀오 애즈원으로 데뷔,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미안해야 하는 거니'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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