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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좀비딸'이 대만 개봉을 맞이해 진행한 스타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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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급사 무비클라우드(Moviecloud)의 관계자는 "이번 스타투어를 통해 '좀비딸'의 탄탄한 현지 팬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좀비딸'의 흥행은 물론, 대만에서 한국영화가 더욱 사랑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좀비딸'은 대만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홍콩 등 총 22개국에서 순차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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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