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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현실 육아의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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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저씨도 내 나이에 애 둘 낳아봐라"며 44세에 둘째를 출산한 현실적인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는 이정현은 지난 2022년 딸 서아를 품에 안고, 지난해 10월 둘째 딸 서우를 출산해, 두 딸 엄마가 됐다.
이정현은 지난해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병원 건물을 194억 4000만 원에 매입하며 '연예계 대표 건물주'로 자리매김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구성된 두 동 건축물로 남편이 운영 중인 병원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