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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행복한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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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가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김다예는 30kg을 감량한 후 늘씬한 몸매와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홍은 "신기하다. 엄마는 겁이 없다"고 감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첫 딸 재이를 출산했다. 출산 당시 90kg이었던 김다예는 30kg을 감량하며 현재 50kg 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