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60대 제니' 박준금이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현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화려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특히 SBS '시크릿 가든'에서는 현빈 모친 역을 맡아 독특하면서도 럭셔리한 재벌가 사모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
이상민은 "그 미모면 대시가 계속 들어오지 않냐"고 물었고, 박준금은 "남자 얘기냐. 그렇다"라고 인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