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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국 대표 먹방 인플루언서 쯔양이 요즘 살이 너무 빠져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그건 아닌 거 같다. 원래 쯔양이 곱창을 25인분까지 먹었는데 최근 40인분을 먹었다더라"라고 밝혔다. 심지어 쯔양은 하루에 3만 kcal를 먹은 적이 있다고. 이는 최대도 아니었다며 "24시간 동안 얼마나 먹나 재봤는데 3만 kcal였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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