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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오랜만에 뉴욕을 찾은 배우 김태희가 변함없는 미모와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뉴욕 스케줄을 소화하는 도중에 찍힌 듯한 사진에서는 단정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로 '원조 국민 여신'다운 아우라를 증명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 5일 미국 뉴욕 유니언 스퀘어의 리갈 극장에서 열린 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 시리즈 '버터플라이'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