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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송가인인 "'미스트롯' 성공 후 올케 언니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의 올케는 송가인과 두 아들의 간식을 위해 김밥 도시락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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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아낌없이 해주고 싶은 가족이다"며 "또 이런 천사 올케 언니가 없다. 가장 고마운 건 둘째 오빠 망나니를 올케 언니가 다 이해해주고 보듬어 주고 사랑해주고 키워줬다. 진돗개 한 마리를 교육된 진돗개로 만들어줬다"고 해 조카들을 웃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