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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두준이 "고양이 털 알레르기 있어 촬영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두준은 "오랜만에 단막극으로 찾아오게 됐다. 하이라이트 활동 때문에 작품 시간 맞추기 쉽지 않았는데 짤막한 단막극 '냥육권 전쟁'을 제안 받아 하게 됐다. 시기적으로 너무 좋았고 체질적으로 고양이와 친하지 않는데 한편으로는 내게 도전이 될 것 같았다. 고양이 털 알레르기가 있는데 약을 먹고 촬영을 해도 쉽지 않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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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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