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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샤이니 키가 신곡 '헌터' 무대를 먼저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먼저 키는 "지난 주말 SM타운 도쿄 공연을 하고 오늘 한국에 왔다. 도쿄돔이라는 큰 무대에서 '헌터'를 먼저 공개하고 왔다"며 운을 뗐다.
이어 "무대 하는 동안은 정신이 없어서 어떤 반응인지 몰랐고, 1일차 무대 끝나고 반응이 있다는 말 듣고 뿌듯했다"며 지난 9~10일 열린 'SM타운 라이브 2025' 도쿄돔 공연에서 신곡 '헌터' 무대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얘기를 들려줬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