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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동 성 상품화 논란에 휘말린 K팝 경연 프로그램 '언더피프틴'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결국 방영이 취소됐다.
하지만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이 일본 내에서도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자, 편성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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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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