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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 명문대 방학 중 색다른 근황을 전했다.
2007년생 재시는 모델 활동을 잠시 멈추고 세계 5대 명문 패션 학교 중 하나인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방학을 맞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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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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