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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미국 명문대 방학 중 색다른 근황을 전했다.
2007년생 재시는 모델 활동을 잠시 멈추고 세계 5대 명문 패션 학교 중 하나인 미국 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방학을 맞아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 등 5남매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