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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도에서 낙마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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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유리는 금방 다시 일어났다. 그는 "첫 낙마다. (말이) 깊숙한 곳에 발을 잘못 디뎠는데 내가 무서워서 고삐를 꽉 못 잡았다. 등으로 넘어진 다음 머리로 빵 박았는데 놀라지 않았다. 괜찮다. 푹신하게 넘어졌다. 나도 모르게 겁이 나 고삐를 놔버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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