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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모세가 경증 장애인이 된 사실을 털어놨다.
한편 모세는 2005년 데뷔곡 '사랑인걸'이 대히트를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말 트로트로 전향해 춘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TV CHOSUN '미스터트롯3' 4위를 차지했다. 춘길을 작고한 부친의 성함으로 알려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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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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