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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코미디언 김민경이 개그맨 지망생 시절 겪었던 극한의 생활고를 고백했다.
이에 유민상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인 개그맨 월급이 100만 원 초반대였다"고 덧붙였고 신기루는 "아마추어 프로그램할 때 한 달 내내 해도 38만 원, 그것도 전화 상품권으로 받은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