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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재석, 유연석, 지진희, 지석진이 불량 청소년들과의 추억(?)으로 하나 된다.
12일 저녁 9시에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34회에서는 '틈 친구'로 지진희, 지석진이 출격해 아현동을 시끌벅적한 수다 케미로 가득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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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현동 골목골목에 깃든 추억담으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자아낸 네 사람의 만담 대잔치는 어떨지, 케미는 물론 게임 호흡까지 완벽할 이들의 티키타카는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오늘(12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