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흡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러던 어느 날 그 사람이 '좀 이따 녹화 1시간 뒤에 들어간대요'라고 하는데 입에서 담배 냄새가 엄청났다. 그래서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화장실에 가봤다. 변기 들면 그 안에 공간이 있는데 거기다 담배를 넣고 피운 거다. 자기도 피우면서 나한테 그렇게 한 게 열 받아서 담배를 빼 왔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supremez@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