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 제목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14일 '김현숙의 묵고살자' 채널에는 '김현숙X막영애 나의 옛날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한편 김현숙은 2001년 영화 '친구'로 데뷔했으며 2005년 KBS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로 활약해 주목받았다. 특히 tvN 드라마 '막영애'를 2007년부터 2019년까지, 17시즌이나 이끌어가며 큰 사랑을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