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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권은비가 본인이 소유 중인 건물 1층에 카페를 개업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워터밤 여신' 권은비의 출연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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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옵션들도 어마어마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TV도 주냐", "나도 여기서 살고 싶다"고 감탄했고, 매니저는 "나가기 싫다"고 속내를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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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권은비의 절친 '솔로지옥4' 이시안이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해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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