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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크리스탈 팰리스의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이 여름 이적시장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마크 게히 잔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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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게히가 새로운 계약에 서명한다면 남을 수 있다"며 현실적인 입장을 내놨다. 그는 "유럽대회에 나가면 프리미어리그보다 재정 규제가 더 엄격하다. 선수가 자유계약으로 떠나는 건 이상적이지 않다. 남은 11일 동안 이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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