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친언니 손절 고백 "번호 차단하고 8개월 안 봐" ('방가네')

기사입력 2026-02-12 15:25


고은아, 친언니 손절 고백 "번호 차단하고 8개월 안 봐" ('방가네')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친언니와 싸워 반년 넘게 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해명만 가득했던 대환장의 Q&Aㅋㅋㅋㅋㅋ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고은아 미르 남매는 팬들이 그동안 궁금해했던 질문들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자매 분들 싸워서 번호 차단하고 6개월 동안 안 본 썰 궁금하다"고 물었고 고은아는 "진짜 그냥 안 본 것"이라고 답했다.


고은아, 친언니 손절 고백 "번호 차단하고 8개월 안 봐" ('방가네')
미르는 "언제 싸웠지?"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옛날에는 김치 때문에 싸웠다"고 밝혔다. 이번에 싸운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사소한 말싸움을 했다가 서로 눈에 띄지 말자 했다"고 말했고 미르는 "6개월 아니고 8개월이다. 진짜 안 봤다. 중간에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고은아는 방송 활동에 대해서도 밝혔다. 고은아는 "방송은 중간중간 조금씩 예능은 녹화를 하고 있다 연기는 아직 생각이 없다. 좋은 작품이 있으면 또 달라질 것"이라 밝혔다.

또 다른 팬은 "둘째 누나(고은아) 연애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라고 물었고 고은아는 "못하는 건 모르겠고 내가 진짜 안 하는 거라 생각하냐"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한편, 고은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니와의 싸움부터 화해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언니와 싸워 조카의 중학교 졸업까지 모르고 있었다고. 미르의 중재로 8개월 만에 만난 두 사람은 "김치 때문에 싸워서 2년을 안 봤다. 그 기록을 깼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자연스럽게 화해했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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