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과 누나 황희정이 고가 차량 관련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황희정이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제작진은 하차 논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희찬 측 법률대리인은 같은 날 "서비스 대상자에게 차량의 주의점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며 업체 책임을 강조했다. 또한 "주유 게이지가 바닥나서 시동이 멈출 리가 없다"며 차량의 경고 기록과 고장 원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황희정 역시 "보도된 내용에 허위사실이 많이 포함돼 있다. 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짜깁기된 부분이 많다"고 반박하며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황희찬 소속사이자 황희정이 운영하는 비더에이치씨 측 또한 허위 주장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SC이슈] 황희찬 ‘갑질 의혹’ 일파만파…누나 황희정 출연 ‘골때녀’ …](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26/02/12/2026021201000858500057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