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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조현재의 아내가 남편과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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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의 집은 장난감과 그림책이 가득, 누가 봐도 아이가 사는 집이었다. 조현재는 "둘째는 만 3살, 첫째는 만 7살이다"면서 "아이들 교육은 아내가 담당한다. 전적으로 맡겼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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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조현재는 "마음 속으로 '얘들아 빨리 커라. 엄마 돌아오게'라고 한다"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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