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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흑백요리사' 안유성 명장이 과거 6번의 폐업을 겪고 30억 원이 증발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안유성은 인공눈물, 밀크씨슬 등 고객 편의 서비스 비용만 한달에 20만 원을 지출한다는 제자에 말에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저 돈이면 반찬에 신경을 쓰겠다"면서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서 서비스만 생각하고 있다. 생각이 딴 곳에 있는 거다"며 심각한 가게 운용 상황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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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