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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수영장에서 근황을 전하며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럽게 손짓을 하거나 당당히 선 모습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다.
팬들은 "헬스 효과 제대로 본 것 같다", "워너비 몸매", "여름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영화 '빅토리'에서 춤 선생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 1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다는 것. 그러나 혜리와 우태의 소속사는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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