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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가명)이 22기 경수의 딸과 합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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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옥순이 경수의 딸을 위해 직접 꾸민 방이 담겼다. 옥순은 아들의 놀이방을 비우고 딸의 방으로 만들었다. 직접 가구를 골라 꾸몄다는 딸의 방은 화이트와 핑크 톤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하면서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딸을 맞이하는 옥순의 설렘과 애정이 엿보인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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