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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슈가 바다와 아직 화해하지 못한 듯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슈가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체장애인들과 만나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며 봉사를 하는 슈. 이중 한 명은 "어저께는 바다가 인스타 라이브 하더라"라고 말했고 슈는 "바다 언니 잘 보네. 바다 언니 팬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에 팬이 고개를 끄덕이자 슈는 "아 그래? 저리 가. 저리 가"라고 장난치듯 팬을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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