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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정남, 女 톱스타에 대시 받았다 "관심있다며 만나자 제안"
배정남은 과거 리즈시절에 꽤 많은 대시를 받았다며 "22살 모델시절 사람들이 날 신기하게 봤다"고 했다.
하지만 "곰팡이 난 집에 살 때였다. 300에 30 월세 살 때"라며 "쌩 부산사나이 시절이라 소개팅 들어오면 안했다. 사실 돈이 없어서 거절한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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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때 저에게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 중에 결혼하신 분도 있고 안 하신분도 있다"고 해 당시 톱모델 배정남의 인기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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