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괴짜 감독과 만년 꼴찌 럭비부의 성장 서사가 그려내는 원팀의 기적이 시청자들을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다.
'트라이'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진짜 원팀 드라마로 자리 잡는 가운데 향후 상승세에도 관심이 쏠린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