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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황보가 45번째 생일을 자축한 가운데, 비주얼 디렉터 겸 포토그래퍼 고(故) 이희철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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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다라박, 제아와의 만남에서는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故 이희철을 떠올리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황보를 포함해 네 사람은 '황제산토(황보, 제아, 산다라박, 토리)'라는 모임을 만들어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온 절친한 사이였다. 황보는 "분명 토리도 함께 했을 거야"라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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