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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혼산' 이장우가 하차설에 대해 부인했다.
코쿤은 "형이 오니까 반갑다. 다들 형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더라)"라고 이장우에게 인사했고 이장우는 "엄마도 '꽃 보내줄까?' 이러더라. 제가 하차한 줄 알고. 그래서 결혼 전까지는 할 수 있다고 했다"며 어머니도 오해한 하차설에 대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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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는 "30회 이상 다이빙을 해야 강사 자격증을 받는데 자연스럽게 강사 자격증에도 도전하게되더라"라며 "일이 많아지면서 바닷가에 앉아있는 낭만을 잊게 되더라. 그렇게 스킨 스쿠버를 놓게 되더라"라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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