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고소 해프닝이 종결됐다.
|
이에 김희철은 24일 "'아차' 돌릴 때 이동해가 나 두들기는데 하필 그때 가사가 '자꾸만 아파 난 아파'. 아니 진짜 맞아서 아프다니까요. 설매 내가 진짜 동해 고소했다고 생각하는 귀염둥이들 없지?"라고 해명했다.
슈퍼주니어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슈퍼쇼10'을 개최했다. 이들은 전세계 16개 지역에서 '슈퍼쇼10'을 이어간다.